1-1차학기를 마치며.
박수현 장학생
2011.04.15|조회수 : 1,891
보육교사공부를 시작하면서 이곳저곳 많이 알아보았었는데
5과목 이상 들으면 교안도 무료제공이 되고, 무엇보다도 장학금제도가 있어 주저않고
이야기에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장학금을 받겠다는 야무진 각오로 시작했지만, 욕심으로 한학기에 8과목이나 수강하고
초심의 마음으로 집중하여 듣기가 정말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양의 주수업과 간간히 수업내용을 확인케하는 퀴즈로 한 학기를 잘 마무리 지은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나름 장학금을 기대하고 있는데, 신랑에게도 뱃속 아가에게도 자랑할만한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2학기도 화이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