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학기 1차 수강을 마치고
양선영 장학생
2011.04.18|조회수 : 2,148
두 아이의 엄마로 쉽지만은 않은 선택이였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공부였기에 큰마음 먹고 결심하게 되었죠
하고싶은것을 해보지 않고 포기를 하면 평생 후회할것 같아 도전해서 못하더라도 후회는 없겠지 하고 시작했습니다.
다른 기관과는 다르게 성적 장학금이 있어 처음에는 장학금을 목표로 두고 공부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하였고 결과는 만족하지만 워낙 다른분들도 열심히 하기해 기대만 해봅니다.~~
강의 도중의 어려움도 있었고 과제도 시험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정도 어려움이 없다면 저에게도 아무런 발전이 없었겠죠?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아이키우며 활용할 수있는 좋은 정보도 교육에 도움이 되었던 학기였습니다.
남은 과목도 잘 수려해 좋은 보육교사로 자리 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