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지만...앞으로의 나를 기대하며..
박희자 장학생
2012.07.11|조회수 : 1,929
세 아이의 엄마로 하루하루 바쁜 일상에서 사이버대학을 공부한다는 게 생가보다 쉽지 않
네요..'하면 되겠지'라는 편안한 맘으로 시작했는데...강의듣고, 퀴즈 풀고, 거기에 과제까
지..그러나 최선을 다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목표가 있고, 할일이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시는 교수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에 열공을 하면서 더위를 싹 날려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