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60세 넘은 할머니 마음은 벌써 푸른꿈의 날개을 달고 푸른창공 독수리처럼...
이현순 장학생
2012.11.12|조회수 : 2,292
60세 넘은 나이에 늦은이가 공부한다고 했더니,
남편 자식들까지도 가로막고 했지만시작이 절반이라고하더니
어느덧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지친몸으로 사이버로 공부한다것이 슬프고 앞이 막막하였지만
중간고사,기말고사,레포터,토론,과제,강의듣기,정말
힘이들었습니다.포기할려고도 했지만
교수님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잘 수강과목을 그래도 좋은성적으로 마치니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나머지 6과목 이수하고나면 사회복지사자격증 취득하고
사회복지전공학사까지 해볼렵니다,강의에 잘 따라가지 못했지만
이젠 자신감이 생기네요.이젠남편도 자식도 격려자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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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많은 코칭 부탁합니다.
여기 저기 평생교육원많치만 이야기평생교육원처럼 가족처럼 대해준 곳이 없어네요.
처음 시작할때에 부정적인 친구들에게 할말이 생겨네요.
주변에 친구들에게 PR 할께요.
이야기평생교육원 부자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