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학기 1차] 강의는 미루지 않고 제 시간에 매일매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나 장학생
2013.07.02|조회수 : 1,668
<수강후기>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회복지에 대해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복지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한다면 훗날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이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준비하기로 결정했고, 지인의 소개로 이야기평생교육원을 알게 되어 사회복지 과목 이수를 시작했습니다.
한 학기에 6~8 과목을 듣다 보니, 힘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성실히 임했고, 그 결과 우수한 성적으로 학점 이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강의는 미루지 않고 제 시간에 매일매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석점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성실하게 강의를 들으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 외의 토론, 과제, 퀴즈도 열심히 제 시간에 응시하고 제출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처음 보는 중간고사는 매우 막막했지만, 교재 및 강의의 요점 문제 등을 꼼꼼히 보신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야기의 장점은 우선 유연하게 수업을 들으며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고, 시험을 보완할 수 있는 과제 및 토론, 퀴즈 등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문의 사항이 있을 때, 이야기 직원들 및 교수님들도 모두 친절히 응대해 주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충분히 양질의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 많은 도움을 준 “이야기”에 감사 드리며, 장학생으로 선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