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학기 1차] 몰입의 세달.
윤용순 장학생
2013.10.08|조회수 : 1,693
나이 50.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몰입감.
가정에서, 직장에서 일도 많아서 처음엔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몰입하게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공부하는 재미를 느끼며 힘들었던일도 잊은 채 열공할 수 있었고,
지금도 더욱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생겨나서 기쁩니다
다른사람들 (특히 머리가 복잡한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복잡한 일상. 여기저기 쌓이는 스트레스.
어릴 적 공부하던 때를 회고하며 공부하는 재미도
다시 느껴보니 너무 보람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