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하면서
전경조 장학생
2014.06.30|조회수 : 1,839
요양보호사 실습을 하려 갔었는데 사무장님의 말씀이 힘이 되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봉사하며 이리뛰고 저리뛰는 복지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사회의 일원으로 무엇인가를 하여야 겠다고 생각하여 사이버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강의를 들어면서 교육원에 감사함을 전해야지 하면서도 낮에는 직장 밤에는 공부를 할려고 하다보니 시간에 많이 쫓겼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평생교육원을 통하여 학위도 따고 자격증도 획득하게 되어 정말 기쁨니다.
사회복지사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