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과 육아로 인해 엄두조차 내지 못했었는데, 친한 언니의 소개를 받고 부푼 꿈을 안고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시작하고 초기에는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수업을 들을수록 재미있고 교수님들의 수업내용과 교재가 간결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꼭 해내야겠다는 각오를 가지게 되었으며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수업을 들었습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장학생으로 선발되어서 너무 기쁘고 늦게나마 미래를 꿈꾸며 공부를 시작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실습과 남은 수업도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에 감사드리며,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사람들이 웃을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사회복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