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하던 중 사회복지에 관심이 가고 뜻이 생겨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학점은행제를 잘 몰라 시작하면서 어려웠는데 담당 플래너 김공주 선생님께서 어느때든 전화로 친절하게 영상 강의 학습 및 과제물, 토론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또 질의 응답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학기가 진행될 때 매주마다 출석을 해야하고 8과목씩 듣다보니 하루에 2강씩은 꼭봐야 했습니다.
사실 직장생활과 병행하여 과제물을 해결하기란 무척 힘든 일이였지만, 강의보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시간날때 마다 해결 해야 했습니다.
다행히 어려운 과제는 없었고 강의를 듣고 여러 학습자료를 통해 해결 할수 있었습니다.
강의과목의 진도에 맞는 적절한 과제 제시 및 토론글 올리기는 사이버 학습에서 놓치기 힘든 현 사회현상을 반영할 수 있는 좋은 학습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 학기 공부를 하면서 많은 생각들을 했던 것 같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은 것이 아니라 가장 빠른 시작임을 말입니다.
이야기 원격 평생교육원 관계자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장학금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