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사이버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회복지사를 결심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장원사이버교육원을 알았습니다. 솔직히 학습플래너의 역할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학습플래너의 유무에 따라 가격이 틀린것도 몰랐습니다. 장원사이버의 착한 가격이 마음에 들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장원사이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팁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퀴즈나 시험을 준비할 때는 교재를 두 번 정도 보았습니다. 나이가 있어 한 번만 봐서는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아 두 번 보고 강의 노트에 중요부분을 적으면서 공부를 한 것이 시험 성적이 그런대로 나온 것 같습니다. 물론 출석은 아주 철저하게 했습니다. 한 학기에 8과목은 좀 버겁긴 했지만 평일엔 1과목씩 주말엔 2과목씩 들었습니다. 목요일에 강의가 올라오면 담주 화요일 까지 다 들어놔야 마음이 놓였습니다.
◆ 장학수기를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60이 다 되어 가는 나이에 사회복지사를 결심하고 할려고 했을 때 처음엔 뭐 어렵겠어 하며 호기를 부려가며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시작하고 나서 퀴즈며 토론, 과제, 시험이 올라올때마다 괜히 했나 싶을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식구들 한테 큰 소리 친것도 있고 자신과의 약속도 있고 해서 옛날에 대학 다닐 때보다 더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도전할려고 마음 먹으신 분이 계시다면 자기 자신을 믿으십시오. 여러분들도 다 잘 해 낼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덧붙인다면 학습플래너 없이도 교육원에서 문자로 중요 사항은 보내주어서 혼자 해 나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복지관에서 실습하고 있는데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는 전화를 받고 굉장히 기뻤습니다. 옆에 있던 복지관 직원들이 축하해주어서 장학금으로 한 턱 내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