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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까지 일자리 증가 주도할 5대 업종 1위 사회복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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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N2010051210300782701.jpg | 등록일 | 2010.09.02 | 조회 | 2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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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12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2008~2018년 중장기 인력수급전망 및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오는 2018년까지 일자리 증가를 주도할 5대 업종으로는 사업시설 관리 및 조경서비스업, 사회복지 서비스업, 통신업, 사업지원 서비스업, 건축기술·엔지니어링·과학기술서비스업 등이 꼽혔다. 또한 일자리 증가율이 높은 직업으로는 사회복지 및 상담전문가, 통신·방송 장비기사·설치 및 수리원, 금융·보험 전문가, 경비원, 의료복지 단순 종사자 등으로 전망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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